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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카르타 체력왕’ 김진야, 오자마자 또 풀타임 맹활약
来源:周力     发布时间: 2019-04-05      浏览次数: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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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 일레븐)2018 자카르타 팔렘방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이자 ‘체력왕’ 김진야가 오자마자 곧바로 풀타임으로 뛰며 팀에 기여했다. 팀의 무실점에 일조했고, 후반 막판에도 상대 골문 바로 앞까지 오버래핑 해 골대를 맞추는 등 펄펄 날았다. 15일 오후 4시, 인천 전용구장에서 KEB하나은행 K리그1(클래식) 28라운드 인천 유나이티드와 수원 삼성의 경기가 열렸다. 두 팀은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이날 인천 전용구장에는 7,282명의 많은 관중이 들어찼다. 최근 축구와 K리그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진 결과겠으나, 이중엔 아시안게임의 스타 김진야를 보기 위한 이들의 발걸음도 적잖았을 터다. 팀 역시 김진야를 위한 특별 머플러를 제작하며 복귀를 반겼다. 김진야는 그에 보답하듯, 자카르타에서 그랬던 것처럼 복귀 첫 경기에서도 90분을 부지런히 뛰며 체력왕임을 입증했다.김진야는 공격과 수비에 모두 가담해야 하는 왼쪽 풀백으로 출전했지만, 체력적으로 전혀 문제가 없는 모습을 보였다. 김진야는 전반 33분 활발한 오버래핑으로 크로스를 올렸고, 신세계의 거친 몸싸움 속에서도 공격권을 이어가는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두 팀이 전체적으로 수비 안정화를 취했던 탓에 오버래핑 기회가 많지는 않았지만, 한 번 올라가면 크로스와 패스 등은 꼭 만들어내고 내려올 만큼 효율은 뛰어났다. 김진야는 모두가 조금씩 지쳐갈 무렵 교체 들어온 임상협을 상대로 속도에서 앞서며 옐로 카드를 유도하기도 했고, 후반 35분에는 신세계와 몸싸움을 벌이다 피치 밖 관중석 앞까지 굴러떨어졌지만 곧바로 벌떡 일어났다.백미는 후반 38분이었다. 어느 틈엔가 수원 페널티 박스 바로 앞까지 침투한 김진야는 쿠비와 이대일 패스를 받은 뒤 신화용 골키퍼를 피해 슛까지 날렸으나, 이는 골문을 맞고 밖으로 나가고 말았다. 측면서 내내 좋은 모습을 보이던 김진야로선 직접 이 경기를 끝낼 뻔도 했던 좋은 기회를 잡았던 셈이다.이날 인천의 후보 명단엔 박종진과 최종환 등 다른 측면 수비수들도 있었지만, 김진야는 이날도 풀타임을 책임지고, 펄펄 나는 활약까지 더하며 자카르타에서 보여줬던 좋았던 기세를 그대로 이어갔다. 글=안영준 기자(ahnyj12@soccerbest11.co.kr)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축구 미디어 국가대표 - 베스트 일레븐 & 베스트 일레븐 닷컴 저작권자 ⓒ(주)베스트 일레븐.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www.bestelev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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